갈등 개요
안성 농민·주민들이 반도체 방류수의 고삼저수지 유입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를 한천을 거쳐 고삼저수지로 유입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저수지 수질·토양 오염과 안개 증가에 따른 농작물 및 건강 피해 가능성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안성시와 용인시, SK하이닉스는 2021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방류수는 한천으로 방류돼 고삼저수지로 유입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농민들은 방류 계획과 상생협약이 주민을 배제한 채 결정됐다고 주장하며 협약 파기와 계획 재검토를 요구한다. 고삼저수지를 우회해 하류 하천으로 방류하고, 방류 전 수질과 농경지 영향을 충분히 검증하라고 촉구한다.
현재 상황
8월28일 고삼저수지 인근에서 주민·농민 300여명이 집회를 열고 직방류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관계자들에게 수질·토양 오염, 안개 및 농업 피해 우려를 전달했으며, 계획의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