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천안 직산첨단산업단지 토지 보상 방식을 둘러싼 LH와 토지주 간 갈등으로 사업 무산 위기
갈등 원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LH가 추진 중인 토지 수용 과정에서, 현금 보상을 고수하는 LH와 환지 방식을 요구하는 토지주 간의 이견으로 3년간 보상 협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음.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현금 보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며, 천안시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양측 간의 중재를 시도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현금 보상 대신 토지 개발 이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지 방식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반발하여 감정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까지 거부하고 있음.
현재 상황
사업 승인 후 3년 내 30% 토지 확보가 불발될 경우 지정 해제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시는 국토부 승인을 통한 사업 연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상황은 불투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