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새만금국제공항 조기 건설 요구와 환경·안전 우려가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가 연기됐다. 전북 지역에서는 공항 건설이 지역 발전과 교통망 확충에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반대 단체들은 조류충돌 위험과 환경 영향을 문제 삼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북도와 새만금국제공항 조기건설 추진연합은 공항이 기업·인재·기술·시장을 연결하고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전북도는 과학적 검증과 강화된 대책으로 안전과 환경을 지키며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북환경운동연합은 공항의 조류충돌 위험이 생명권을 위협하고 국토교통부의 저감대책으로는 이를 막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전북도지사의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도 법적 쟁점에 대한 반박이 아닌 정치적 여론몰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상황
당초 10월 14일 예정됐던 항소심 선고는 재판부 직권으로 11월 18일로 연기됐다. 공항 조기 건설 요구와 반대 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