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예산·설계 방식 이견으로 센터 건립이 지연되자 주민들이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은 토지보상과 실시설계가 남아 있다. 구리시의회가 설계비를 두 차례 추경에서 삭감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시와 의회는 설계 및 위탁개발 방식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구리시는 설계를 직접 추진한 뒤 위탁개발로 전환하는 방식이 가능하고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토지보상 지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상 완료와 인허가 승인 이후 준공하는 조건부 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창동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 공간이 협소하고 재개발 이후 행정·문화·복지·체육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사업 지연에 따른 불편과 우려를 호소한다. 주민들은 구리시의회에 사업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조속히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구리시청에서 집회를 열어 시의회의 태도를 규탄했다. 사유지 6필지는 토지주와 협의 중이며 국유지 매수 협의는 거의 마무리됐지만, 시의회와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 사업 지연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