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교통망 추진 과정에서 지자체 간 이견과 토지보상 민원이 사업 지연 요인으로 거론됐다.
갈등 원인
3기 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도로·철도 건설에는 지자체 협의와 원주민 토지보상이 필요하다. 서울시는 늘어날 교통량과 도로 용량 확대에 부담을 느끼고, 보상 민원과 인허가 문제도 사업 지연 요인으로 지목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선 교통, 후 입주’를 원칙으로 광역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LH가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주도하며, 지자체와 협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울시는 신도시 입주로 서울행 인구와 교통량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며 도로 용량 확대에 부담을 보이고 있다. 원주민의 보상 관련 민원도 제기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요구 내용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인천 계양과 부천 대장은 토지보상이 완료됐지만 고양 창릉은 53%, 안산 장상은 61% 수준이다. 지자체 협의와 보상·인허가 문제로 일부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