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하남 교산지구 원주민 재정착 지원과 LH 지침 개선을 둘러싼 원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 조정
갈등 원인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으로 인해 원주민들이 정든 터전을 떠나게 되면서 재정착 문제와 보상 정책에 대한 갈등이 발생했다. 특히 현행 LH의 지침이 원주민 재정착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원주민들은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과 지구계획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사업시행자는 현재 정해진 공공주택지구 지침 및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하에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민원 해소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 단체는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수용당하는 상황에서 재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A21블록을 저밀도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해 이주자 택지로 활용해 줄 것을 촉구하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가 갈등 조정에 나서 7일 현지 실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익위 조사관들이 LH 하남사업본부에서 원주민 관계자와 함께 사실 관계 조사 및 민원 해소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