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천안역 인근 재개발 조합원들이 낮은 감정평가액에 반발해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사직구역·봉명3구역·대흥4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은 감정평가액이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고 주장한다. 조합원들은 정당한 평가와 현 시세 이상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세 사업은 지자체가 아닌 재개발 조합이 시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감정평가에 개입할 수 없으며, 점검 결과 평가 절차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원 60여 명은 감정평가액이 시세에 비해 낮다며 천안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타당한 평가와 현 시세 이상의 보상을 요구하고, 여건이 맞지 않으면 재개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조합원들은 천안시에 조합 관리·감독과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요구했다. 천안시는 사직구역 감정평가에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대흥4구역은 조합이 이미 공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