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에 따른 1115억 원 보상금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과거와 같은 보상금 집행 갈등 우려가 제기됨.
갈등 원인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인 맥스터 증설에 따른 보상금 배분 및 지역 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과거 보상금 집행 당시 발생했던 주민 간 갈등과 효율성 문제가 다시 불거짐.
추진·시행 측 입장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맥스터 증설을 위한 공론화를 거쳐 주민 동의를 확보하였으며, 지역 균형 발전과 복지를 위해 총 1115억 원의 보상금 및 지원금을 투입하여 상생 방안을 마련하였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은 과거 월성1호기 보상금이 뚜렷한 성과 없이 소진되었고 보상금 집행 과정에서 주민 간 이해관계 대립이 컸던 전례를 들어, 이번에도 예산 낭비와 갈등이 재현될 것을 우려함.
현재 상황
경주시와 한수원, 주민대표가 보상금 1115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합의서에 서명함. 맥스터는 2020년 주민 찬성으로 증설이 결정되어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3월 운영을 앞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