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노선을 둘러싸고 원안 재개와 대안 노선 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이 예비타당성조사 원안인 양서면에서 강상면 대안으로 변경되면서 노선의 타당성과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다. 양서면 종점은 서울~춘천고속도로와의 연결 및 교통 정체 해소에 유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건설사회환경학회와 민간 도로사업자는 양서면 원안으로 사업을 재개하고 춘천고속도로 연결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학회는 주민·환경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환경 문제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자고 제안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서울~춘천고속도로와의 연결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다. 강상면 종점안은 김건희 여사 일가 땅과 인접해 특혜 논란을 받고 있으며, 기사에는 해당 안을 지지하는 주민 측 입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사업은 정치적 논란 속에 중단돼 재개 여부가 불투명하다. 민간업체는 정권 교체로 예타안 노선이 채택돼야 민자사업 제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 학회는 예타안 재개 방안을 대선캠프에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