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환경 피해를 우려한 주민들의 우드칩공장 반대 갈등이 조정안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갈등 원인
벽돌공장을 운영하던 공장주가 우드칩공장으로 업종 변경을 신청했다. 주민들은 환경 피해 등을 이유로 반대 집회를 이어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공장주는 우드칩공장 운영을 위해 업종 변경을 신청했다. 조정안에 따라 공장 측은 토지와 지장물 보상 및 사업 추진에 협조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환경 피해를 우려해 공장 업종 변경에 반대하며 집회를 이어왔다. 조정서 서명 뒤 집회와 시위를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는 군산시가 공장 토지와 지장물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대상으로 신청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 공모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군산시는 내년 말까지 공익·공공목적의 대체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주민과 공장주는 조정안에 협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