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원도심 상생주차장 착공 시기와 행정절차를 둘러싸고 대전시와 중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대전시와 중구가 원도심 상생주차장 사업의 착공 시기와 행정절차 이행 가능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부지 변경에 따라 타당성조사와 사업변경 승인, 상인 동의, 설계 및 지장물 보상 절차가 남아 있으며 상인 동의 문제도 원활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는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며 연내 지장물 철거공사를 발주하고 2027년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 중구와 협력해 연내 사업계획 변경 신청과 철거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중구는 사업변경 승인과 설계용역 완료, 지장물 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연내 착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인근 상인들은 주차난이 심각하다며 양 기관이 책임 공방을 멈추고 착공 일정을 확정하길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대전시와 중구가 공개적으로 서로의 입장을 반박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중구는 내년 초 착공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근 상인들은 행정 갈등으로 사업이 늦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