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기존 도시개발사업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변경되면서 토지 강제수용 방식 도입에 따른 토지주들의 반발이 격화되고 있음.
갈등 원인
광주시가 추진하던 도시개발사업이 정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으로 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의 토지 강제수용 방식으로 사업 방식이 전격 변경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행정절차를 밟아오던 토지주들이 사유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규 공공택지지구 지정을 통해 첨단산업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는 기존 도시개발사업으로도 충분히 주택 공급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사업 방식을 강제수용으로 변경해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기존 민간 매매계약 체결 건들에 대한 법적 혼란과 소송 가능성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비대위는 8월 18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항의하고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며, 기존 토지 매매계약의 이행 여부와 보상금 문제를 둘러싼 대규모 민사 소송 등 복잡한 갈등이 예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