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토지 보상 절차 지연 및 보상금 증액 요구로 사업 차질
갈등 원인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들이 제시된 보상 금액에 불만을 갖고 증액을 요구하며 협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상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신도시 착공 및 주택 공급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정부는 정해진 감정평가 절차에 따라 정당한 보상금을 지급하려 하며, 신속한 보상과 착공을 통해 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보상금의 시장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토 보상 등 다양한 방안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주들은 제시된 보상액이 실제 토지 가치나 재정착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보상금 증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수용 재결 절차 등으로 대응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하남교산과 고양창릉은 보상이 완료되었으나, 남양주왕숙·인천계양·부천대장은 2026년 말까지 보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보상 지연으로 인해 3기 신도시 착공 물량이 전체의 6% 수준에 머무는 등 주택 공급 속도가 더뎌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