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구룡공원은 1985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토지보상과 개발비용 문제로 장기간 방치됐다. 공원 지정 해제 위기 속에서 공원 조성과 민간 공동주택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특례사업이 진행됐다.
현재 상황 청주시는 시민사회·전문가 참여 대책회의를 64차례 열어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구룡공원은 준공돼 시민에게 개방됐으며, 일부 부지에는 공동주택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