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위8구역 주민들이 사랑제일교회의 건물 매입 허가 신청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랑제일교회가 장위8구역 내 사우나 건물과 주차장 등의 토지거래 허가를 신청했다. 주민들은 장위10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가 철거 보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은 전례를 들어, 이번에도 사업이 지연되거나 부담금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랑제일교회 측은 장위8구역 내 건물과 토지의 매입을 위해 토지거래 허가를 신청했다. 매입 목적이나 주민 우려에 대한 교회 측 입장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장위8구역 주민들은 교회 측의 매입이 향후 보상 요구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재개발준비위원회는 토지거래 허가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모으고 있으며, 해당 부지의 매입이 도시계획도로 개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성북구청은 허가 신청을 접수했으며, 근무일 기준 15일 안에 검토하되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탄원서를 2500장 이상 모았고, 허가 여부는 기사 시점에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