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3기 신도시 5개 지구의 실제 토지 보상금은 예상보다 1조276억원 증가했다. 보상이 끝난 뒤에도 토지·건물을 넘겨받지 못한 사례가 이어져 사업시행자인 LH가 명도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상황 5개 지구에서 LH가 제기한 명도소송은 총 2718건이며, 고양창릉이 2031건으로 가장 많다. 명도 지연은 철거와 택지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