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탄 유통3부지 물류시설 추진을 두고 주민 반발과 사업자·행정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동탄 유통3부지에 도시형 물류시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통량과 소음·환경영향평가의 적정성, 주민설명회 개최 여부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행사 측은 사업이 7년간 보완·반려를 반복했고, 주민 반발이 시설 규모와 운영에 관한 정보의 왜곡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용도와 규모가 정해진 부지를 매입해 법적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의견을 반영해 연면적을 줄이고 교통량을 26% 낮춰 평가했으며, 주민설명회와 차량 동선 분리·방음·조경 강화 등 상생 방안도 추진할 준비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측은 교통·소음·환경영향평가가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설명회가 충분히 열리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주민단체 일부는 시행사가 마련한 설명회를 거부한 적이 있다고 시행사 측은 주장했다.
현재 상황
주민 반발과 사업자 측의 반론이 맞서는 가운데, 설명회 개최와 상생 방안 마련을 둘러싼 협의가 남아 있다. 차량 동선 분리와 방음·조경 강화 등은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