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KTX울산역 인근 축사 악취와 열차 소음 피해를 둘러싸고 주민·축사 소유주와 지자체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역사에서 약 200m 떨어진 돼지축사에서 악취가 발생해 민원이 이어졌다. 인근 마을에서는 고속 통과 열차의 소음도 호소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울산시와 울주군은 복합특화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구역에 포함된 축사에 대해 보상과 철거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방음벽 설치와 위치 등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축사 악취와 열차 소음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축사 소유주는 생계를 위해 축사를 운영해 왔으며, 이전·폐업 보상 논의에서 입장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복합특화단지 사업이 추진되면 축사는 보상 절차를 거쳐 철거될 전망이다. 소음 대책은 환경영향평가와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