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3연륙교 인천 시민 무료화 및 특별회계 사용 문제를 두고 영종과 청라·송도 주민단체 간 갈등 발생.
갈등 원인
제3연륙교 무료화 정책 추진과 그에 따른 인천대교·영종대교 손실보상 재원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특별회계로 충당하는 방안을 두고 지역 간 입장 차이가 발생함. 청라·송도 측은 정책 추진의 졸속성과 재원 마련의 법적 근거 부족을 주장하며 반대함.
추진·시행 측 입장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제3연륙교 무료화가 인천 전체의 교통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함.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특별회계는 특정 지역만의 전유물이 아닌 공동 재원이므로 이를 재원으로 사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청라미래연합과 올댓송도 등은 무료화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특별회계를 손실보상금으로 사용하는 계획은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함. 무료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함.
현재 상황
영종지역 주민단체는 청라·송도 측의 반대를 지역 이기주의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행위 중단을 요구하며 성명을 발표함. 제3연륙교는 내년 1월 5일 개통을 앞두고 있어 재원 조달과 운영 방식을 둘러싼 지역 간 대립이 계속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