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국계마을 주민들이 돈사 악취 피해 보상과 이전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흑돈영농조합 돈사 운영 이후 인근 마을이 악취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한다. 돈사 증축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실제 사육 규모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이 대책위의 주장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흑돈영농조합 측은 돈사 악취가 법적 기준치를 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냄새 고충을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악취 저감 시설을 보충하고, 향후 퇴비사 밀폐와 지붕 보완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돈사 악취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돈사를 철거해 이전하고 마을을 청정지역으로 되돌려 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30여 명이 흑돈영농조합 대표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어 돈사 이전과 악취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조합 측은 악취 저감 시설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으나, 기사에는 주민 요구에 대한 합의나 갈등 해결 여부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