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단 편입 주민들이 보상액 인상과 이주택지 가격 인하 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대동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마을이 사업구역에 편입돼 주민들이 이주해야 한다. 주민들은 취락지구 보상금 증액, 이주택지 공급가 인하, 법외위로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SPC 측은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보상금 증액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주택지는 조성원가의 약 86%에서 주민 요구를 반영해 60% 수준으로 낮췄으며, 추가 인하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와 SPC는 주민들과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감정평가액의 50% 증액과 이주택지의 조성원가 50% 공급을 요구한다. 가구당 5000만 원의 법외위로금 지급도 촉구하며, 김해시청 앞에서 상여시위를 벌였다.
현재 상황
주민 200여 명이 시위를 벌이는 등 갈등이 표면화됐다. SPC는 법외위로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으며, 보상금 이의는 법적 구제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주민 요구에 대한 협상 결과에 따라 사업 진행 속도가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