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1지구 토지주들이 공공임대 비중 축소와 정당한 보상, 원주민 재정착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집회 개최.
갈등 원인
정부가 서리풀1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대규모 주택 공급을 추진함에 따라, 토지주들은 기존 보상 기준이 헐값이며 공공임대 중심의 공급 계획이 원주민 재정착을 불가능하게 한다고 반발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부와 LH는 신혼부부, 출산 가구 등을 위해 소형 및 임대주택 비중을 확대하여 공급하고자 함.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도시건축통합계획을 추진 중임.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55년간 그린벨트로 희생된 주민들을 위해 공공임대 비율을 축소하고 일반분양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함. 또한 합리적인 보상액 산정과 세금 부담 완화, 원주민 재정착 대책 마련을 촉구함.
현재 상황
대책위가 국토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등 공식적인 갈등이 발생함. 향후 지구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공급 비율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