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국가산단 부지 조성 입찰공고가 예상보다 늦어졌고, 보상 절차 마무리가 과제로 남아 있다. 용인시장은 반도체 생산 일정을 맞추려면 연내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진측 입장 용인시장은 국가산단이 국가 경쟁력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상 절차와 부지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전력·용수 공급과 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부지 조성 입찰공고는 지난달 이뤄졌으며, 시장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착공할 것을 촉구했다. 기사에는 토지 소유자의 반발이나 보상 관련 분쟁은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