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명3구역 재개발 방식을 두고 민간·공공개발 지지 주민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명3구역은 LH 공공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일부 주민이 수익성 확보를 이유로 민간개발을 주장하면서 재개발 방식에 대한 주민 간 이견이 커졌다. 과거 뉴타운 해제 때도 보상 문제로 상가주와 비상가주 간 갈등이 있었으며, 현재는 재개발 추진을 둘러싼 주민들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공공개발 지지 측은 통합심의와 인허가 절차를 단축해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고, LH가 약정한 이주비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민간개발 지지 측은 수익성 확보를 내세우며 민간 재개발을 촉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일부는 민간개발 동의율이 실제와 다를 수 있다며 추진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방식 논쟁이 감정싸움으로 번진 데 대한 우려와 조속한 방식 확정 및 화해 요구가 나온다.
현재 상황
공공개발 측은 8일 주민설명회에서 동의서를 받아 광명시에 제출할 계획이며,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동의율 66.7%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는 현재까지 민간개발 관련 서류를 접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개발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