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아산 인주3공구 산단 조성사업 토지주들이 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재감정을 촉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산단 조성 사업지 내 토지주들은 감정평가 결과가 인주 지역의 교통 호재와 지가 상승률, 물가 상승분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된 헐값이라고 주장한다. 인근 토지 시세보다 낮은 보상가 때문에 대토조차 불가능한 현실에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와 아산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감정평가를 거쳐 산정된 보상가를 통보했다는 입장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보상을 완료해야 하지만 주민 반발로 인해 보상률이 20%대에 머물러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보상대책위원회는 아산시 평균 지가 상승률 적용이 이 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한다. 인주 지역이 교통 요충지로 부상하며 미래 가치가 높음에도 이를 외면한 채 결정된 보상가를 수용할 수 없다며 재감정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보상 가격 현실화를 요구하는 토지주들의 집단적인 보상 거부로 인해 인주3공구 산단 조성사업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다. 토지주들은 아산시와 시행사가 현실적인 보상안을 다시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