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현항 재개발 매립지의 행정구역 경계를 두고 고현동과 장평동 주민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고현항 재개발 매립지 전체가 고현동으로 편입된 현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주민 간 입장이 엇갈렸다. 장평동 주민들은 기존 생활권과 지역의 역사성을 고려한 경계 조정을 요구하고, 고현동 주민들은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혼란과 불편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거제시는 주민 의견을 검토해 토지이용 효율성, 행정구역 연계성, 주민 생활편의와 지역 간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장평동 주민들은 매립지 전체를 고현동에 편입한 결정이 기존 생활권과 지역의 역사성을 간과했다며 합리적인 경계 조정을 요구한다. 고현동 주민들은 이미 형성된 주거·상업시설과 생활권을 고려할 때 행정구역 변경으로 혼란과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현재 상황
거제시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양측 의견을 들었으며, 주민들의 입장 차이가 확인됐다. 물리적 충돌은 없었고, 시는 의견을 검토해 경계조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