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서부구간 보상계획 확정으로 주민 반대 갈등이 조정 단계에 진입함.
갈등 원인
동해안 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선하지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우려와 보상 수준에 대한 불만으로 갈등이 발생함.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과 한전 간의 합의가 지연되면서 준공 목표가 수차례 연기되는 등 난항을 겪음.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전은 국가 핵심 전력망 확충을 위해 송전선로 건설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임. 갈등 해결을 위해 10년 만에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단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하여 주민과의 합의를 도출함.
반대·피해 측 입장
송전선로가 지나는 지역의 주민들은 철탑 설치에 따른 재산권 가치 하락과 생활환경 피해를 우려하여 강력히 반대해 왔음. 특히 선하지 소유주들은 실질적인 재산적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해 왔으며, 정부의 지원단가 인상안을 수용하면서 협의의 실마리를 찾음.
현재 상황
정부의 보상단가 현실화로 서부구간 보상계획이 확정·고시되면서 주요 갈등 요인이 해소되는 추세임. 합의를 바탕으로 건설 공사가 탄력을 받게 되어 2025년 6월 준공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