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물포 공공주택사업 원주민들이 보상과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제물포역 북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승인으로 원주민들이 이주와 보상 문제에 직면했다. 주민들은 보상액이 재산 가치에 비해 낮고,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도 제대로 열리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세입자 임시주택과 상가 영업권 보호가 미흡하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감정평가 금액이 통지된 뒤 보상가 인상 요구가 제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보상 관련 대응은 사업자인 인천도시공사가 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행정절차 관련 요청을 이행하고 주민들이 간담회를 요청하면 참석해 시의 입장을 설명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철거민대책위원회와 원주민들은 사유재산 반값 보상을 철회하고 현실적인 이주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주민설명회가 없었고 강제수용으로 주민 권리가 침해된다고 주장했다. 상가 세입자 영업권과 개발 기간 중 임시주택을 보장하고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철거민대책위원회가 인천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보상과 이주대책을 요구했다. 감정평가액 통지는 이뤄졌으며 보상가 인상 요구에 대해 iH가 대응할 예정이고, 인천시는 간담회 요청 시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보상과 이주를 거쳐 사업은 다음 해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