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몰지구 주민들이 이주대책과 실거주지 인정 등을 요구하며 시위했다.
갈등 원인
포천양수발전소 건립으로 도평리 일원 주민들이 수몰지구 이주 대상이 됐다. 주민들은 이주대책에 진척이 없고 주변지원사업은 종료된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토지수용·보상·이주대책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사업 추진 측의 이견이 이어져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포천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포천양수발전소 건립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은 개별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이주대책 계획에 진전이 없고 한수원과 포천시가 대화를 이어가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수몰지역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집수리에 제약을 받아 왔다며, 수몰지역 우선 대책과 이주 대상자의 실거주지 인정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수몰지구 주민 50여 명이 포천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한수원과 포천시에 이주대책 마련과 대화 재개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사에서는 협의체가 사실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발전소는 2027년 6월 착공, 2034년 12월 준공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