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주 광역소각장 주민지원금 지급 범위를 300m 이내로 축소하는 조례 개정을 두고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소각장 주변 마을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전입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보상금을 노린 난개발과 불법 투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전주시가 보상 범위를 법적 기준인 300m 이내로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면서 신규 이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와 개정 찬성 주민들은 마을 범위가 모호해 난개발과 주민 갈등이 조장되고 있다며, 상위법인 폐촉법에 맞춰 지원 범위를 300m 이내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차등 지원은 당연하며 기존 마을의 질서 유지를 위해 조례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300m 밖 삼산마을 신규 이주 주민들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주시의 조치가 기득권만을 보호하며 또 다른 난개발과 주민 간의 극심한 갈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합니다.
현재 상황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오는 19일 본회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어 주민들 간의 찬반 대립이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