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기간 가동되지 않은 크린넷 설비 설치 의무와 비용 부담을 두고 재검토 요구가 나왔다.
갈등 원인
영종하늘도시 크린넷은 2014년 준공 이후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신축 건축물에는 건축허가와 준공을 위해 관련 설비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어, 비용 부담과 향후 책임 문제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행 설치 의무는 기존 지구단위계획과 관계기관 협약을 바탕으로 유지되고 있다. 관계기관은 시설 운영과 비용 문제를 조정하기 위해 논의해 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최은주 영종구의회 운영총무위원장은 가동 시기가 불투명한 시설의 설비 설치를 신축 건축물에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주민과 신규 건축사업자에게 불필요한 비용과 향후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설치 의무와 운영 방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관계기관 사이에 시설 인수인계와 운영비 분담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으며, 2023년에는 인수인계 협약이 추진됐다. 크린넷의 정상 가동 여부와 대체 수거체계, 신축 건축물의 설비 설치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관계기관의 결정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