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인천시는 노후도가 심각한 송현자유시장 부지부터 1단계 보상에 착수했다. 일부 주민들은 사업구역 전체가 아닌 일부만 먼저 보상하는 방식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쪼개기 보상’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측 입장 인천시와 iH는 안전상 정비가 시급한 구역부터 확보된 예산 범위에서 순차적으로 보상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주민 면담 등을 통해 보상 방식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해를 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보상계획 공고와 감정평가가 진행 중이며, 토지·물건 조사 등 행정 절차는 지연돼 6월까지 연장됐다. 시는 2026년 하반기까지 전체 보상을 완료하고 2029년까지 재개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