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S-OIL 사택 매각 추진을 두고 재건축조합이 배제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C-03 재건축구역은 노후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주민 동의율 약 80%를 충족했으나 S-OIL의 동의가 없어 사업이 답보 상태라고 조합추진위는 밝혔다. 조합추진위는 사택 매수를 추진해 왔지만 S-OIL이 조합과 협의 없이 매각 입찰을 진행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S-OIL은 주민 민원과 지역 여론을 고려해 사택 매각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자금력과 신뢰도가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공정한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내부 절차에 따라 매수자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재건축조합추진위는 수년간 매수 의향을 밝혀 왔는데도 매각 과정에서 배제됐다고 반발했다. 사택 매각을 중단하고 조합과 협의할 것을 요구하며, 대형건설사의 재건축사업 개입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S-OIL은 이달 중 이사회를 열어 사택 매각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조합추진위와 지역 정치권은 조합을 배제한 매각에 반대하며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