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해병대 회관 건립 위치를 둘러싸고 오천 주민들이 장성동 건립 공약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안승대 출마 예정자가 포항 북구 장성동 미군저유소 반환부지에 해병대 회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오천 주민들은 사격장 이전 이후 이전 부지에 해병대 복지시설과 회관을 조성하는 방안이 오랜 협의의 핵심이었다며, 건립 위치 변경에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안승대 출마 예정자는 장성동 미군저유소 반환부지에 해병대 회관을 건립하겠다는 구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해당 부지의 구체적인 활용 계획이나 사업 추진 절차에 관한 입장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오천 주민들은 수십 년간 사격장 소음 피해를 감내한 지역에 사격장 이전 부지를 활용해 복지시설과 회관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회관을 장성동에 건립하는 것은 주민을 배제하고 기존 협의와 지역의 기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오천 주민과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포항시의회에서도 이전 부지 내 시설 설치 필요성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장성동 반환부지는 소유권과 활용 계획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국가 소유 부지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입지는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