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토지보상과 협의양도인택지 기준을 두고 토지주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갈등 원인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어 보상 절차가 순조롭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은 협의양도인택지 대상 요건을 강화해 토지소유주와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토지보상과 지구계획 수립을 병행하고 있다. 대토보상을 노린 투기를 막기 위해 협의양도인택지 대상 요건을 제한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소유주들은 협의양도인택지 대상 제한에 따른 불이익을 우려하고 있다. 예비 청약자들도 토지보상 지연과 입주 일정 차질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
현재 상황
인천 계양의 토지보상 진행률은 60%, 하남 교산은 84%로 보도됐다. 고양 창릉·부천 대장·남양주 왕숙은 토지보상 계획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급계획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