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태양광 사업 인허가 지연과 개발행위 기준 해석을 둘러싸고 찬성 주민과 당진시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적서리 염해농지 태양광 사업의 인허가가 지연되면서 찬성 주민들이 당진시에 조속한 결정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도시계획 조례상 개발행위허가기준의 세대수 해석에 이견을 제기하고 있으며, 당진시는 사업별 구성요건과 적법성을 검토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당진시는 각 사업의 조건을 꼼꼼히 따져 인허가를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충남도 도시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업 찬성 주민들은 개발업자가 지역 주민 동의를 구했고 사업이 지역에 이익을 준다며 인허가를 서둘러 달라고 요구했다. 조례상 세대수는 실제 거주 주민을 기준으로 해석해야 하며, 허가 지연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찬성 주민들은 행정당국의 인허가 지연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민동의 정족수인 3분의 2에는 다소 미달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당진시는 관련 심의 결과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