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공항 사업 지연으로 의성 주민의 보상 절차와 재산권 행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
갈등 원인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이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착공 시점과 사업 추진체계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의성군 비안면 주민들은 보상 절차 지연과 개발행위 제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북도는 특별법 개정을 통해 공동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고 토지보상 등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경북도의회 특위는 사업 지연 해소를 위해 경북도의 역할 확대와 대구시와의 협력, 조속한 착공을 주문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의성군 비안면 주민들은 사업 장기화로 보상 절차가 늦어지고 각종 규제로 과수 갱신과 주택 개·보수, 재산권 행사가 어려워졌다고 호소한다.
현재 상황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가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재산권 피해 대책을 점검했다. 사업은 당초 2026년 착공, 2030년 개항 계획이었으나 지연되고 있으며, 특위는 추진 상황 공개와 조속한 착공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