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의 용도변경·체비지 처리와 조합 운영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조합원 부담과 불신이 커졌고, 용도변경을 두고 조합원 간 찬반이 갈려 소송으로 이어졌다. 체비지 매각 절차와 감정평가, 조합 운영 및 회계 처리를 둘러싼 의혹과 고발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 조합 집행부는 과거 체비지 매각 절차의 문제를 바로잡고 사업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새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재개했으며, 조합원에게 업무 정보를 공개하고 2027년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인물은 조합장의 문서 처리와 사업비 지급 등을 문제 삼아 배임 혐의 등을 고발했다. 과거에는 용도변경을 둘러싸고 조합원들이 찬반으로 대립했으며,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에 따른 재산권 침해 우려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조합은 새 시공사를 선정하고 시공식을 열어 사업 재추진에 들어갔다. 다만 고발과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어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으며, 조합은 허위 주장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