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전주대대 이전은 천마지구 개발의 선행 조건이지만 주민 의견 수렴이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거 항공대대 이전 보상 약속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행정 불신도 큰 상황이다.
반대측 입장 송영진 전주시의원은 주민 협의 없는 이전이 조촌동·여의동 주민의 삶의 터전을 침해하고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항공대대 이전 보상 약속 미이행에 대한 공식 사과와 전주대대 이전 보상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후 천마지구 개발과 연계된 전주대대 이전은 중단된 상태다. 이전 부지 보상 협의를 위해 필요한 95억 원 규모 예납금도 에코시티가 전주시에 납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