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반대와 수용성 부족으로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대규모 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송전망 건설이 필요하지만 지역사회의 반대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보상제도와 갈등 조정 체계가 미흡해 주민·지자체의 수용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전은 전력수급 안정과 발전력의 원활한 송전을 위해 동해안~수도권 HVDC를 2026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특별법과 맞춤형 보상, 범정부 차원의 갈등 조정 등을 통해 건설 기간을 단축하려 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전선로 경유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주민 수용성 악화와 보상 지원의 미흡이 갈등 요인으로 지적된다.
현재 상황
동해안 신규 송전선로 사업은 주민 반대 등으로 당초 일정보다 지연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과 주민 참여·보상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