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공급을 둘러싼 용인시와 여주시의 갈등이 상생협약으로 일단락됐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여주보에서 취수해 공급하는 계획을 두고 여주시와의 갈등이 불거졌다. 용수 공급에 따른 여주시의 애로사항이 쟁점이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는 반도체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인 공업용수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용수공급시설 준용사업을 승인·고시했다. 용인시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여주시는 용수 공급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SK하이닉스와 정부에 제안했다. 기사에는 여주시가 사업 자체를 저해할 마음은 없다고 했다는 용인시장의 설명이 담겼다.
현재 상황
SK하이닉스·LH·여주시 등 관계 기관이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용수 공급 문제가 일단락됐다. 용인시는 공업용수 공급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공장 가동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