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새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계획에 주민들이 공원 훼손과 생활피해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울산 중구는 태화강국가정원 입구와 주변 주택가의 주차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새터공원 지하에 12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지를 새터공원으로 옮긴 뒤에도 공원 훼손과 공사 및 차량 증가에 따른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중구는 방문객이 만남의광장과 태화동 상가·주택가 주변에 집중돼 주말과 행사 때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교통 혼잡이 반복된다고 보고 있다. 새터공원 주차장으로 국가정원 입구에서 주차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원 훼손과 공사 소음·먼지, 지하 굴착에 따른 주변 건물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차량 증가로 보행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표명했다.
현재 상황
중구는 기존 사유지 주차타워와 신기공원 주차타워 검토를 거쳐 사업지를 새터공원으로 변경했다. 새터공원에서도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사에 사업의 최종 결정이나 갈등 해결 여부는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