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일반분양 대출에 필요한 책임준공 확약을 두고 재건축조합과 시공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뉴스테이 방식으로 추진하던 사업의 사업성이 낮아지자 조합은 일반분양으로 전환했다. 일반분양에 필요한 자금 대출 과정에서 금융기관이 시공사의 책임준공 확약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시공사가 과거 사업비 대출 약정 때 준공 책임을 약속한 만큼, 대출을 위한 책임준공 확약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확약을 받아 HUG와 리츠사에 변제할 금액을 조달하려 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시공사는 책임 범위인 건축물을 기간 내 완공했고 공사비도 받지 못했다며 추가 확약 요구에 반대한다. 조합이 토지 확보와 기반시설공사 등 전체 준공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책임도 조합에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단지는 2023년 공사가 끝났지만 입주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나도록 1579가구 중 약 200가구만 입주했다. 조합은 대출에 난항을 겪고 있고, 시공사와의 책임준공 확약 갈등도 해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