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신장수~무주영동 및 광양~신장수 신규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둘러싸고 갈등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송전탑 설치가 자연 훼손과 건강·안전 문제를 낳고, 거주 환경과 토지 가치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계획이 지역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삶터 이전, 거주 환경 악화, 토지 가치 하락과 농작물·가축 피해, 보상 갈등에 따른 공동체 분열을 우려하며 사업과 입지 선정 절차를 거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장수군 송전선로 사업 반대 대책위원회는 군민회관에서 반대 특강을 열었다. 대책위는 다른 지역 및 시민단체와 연대하고 법적·정치적으로 대응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