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산시의 생곡소각장 건립 추진에 강서구 여야 정치권과 주민들이 철회와 대체부지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부산시가 강서구에 생곡소각장 건립을 추진하자, 기존 명지소각장에 더해 추가 소각장이 들어서는 데 대한 주민 반발과 지역 희생 논란이 일며 갈등이 발생했다. 여야 정치권은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을 비판하며 대체부지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사업비 약 3158억 원이 투입되고 생곡마을 주민 이주도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용역 일시 중단은 있었으나 사업을 백지화하거나 재검토하기로 합의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강서구 여야 정치권과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는 추진에 반대하며 사업 철회와 가덕도신공항 지원시설용지 등 대체부지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명지소각장 폐쇄 계획의 선제적 공개와 인프라 지원 사업의 분리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시청 앞 반대 집회와 주민설명회 반발이 이어진 가운데, 부산시는 기존 계획 고수 방침을 밝혔고 정치권과의 과거 백지화 합의 여부를 둘러싼 진실 공방까지 겹쳐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