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주권광역소각시설 주민지원금 축소 및 방만 운영 의혹을 둘러싼 주민들과 청주시의회 간의 갈등
갈등 원인
청주시의회가 주민지원기금을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대금의 10%에서 5%로 감축하고 주민지원금을 절반으로 줄이는 조례 개정안을 의결하자 주민들이 반발함. 또한 주민지원금의 방만한 운영과 부정 수급 의혹이 제기되며 갈등이 심화됨.
추진·시행 측 입장
청주시의회와 홍성각 의원은 주민지원금이 일부 주민들에 의해 가짜 영수증 처리 등 불법적으로 사용된 방만 운영 사례가 드러났으므로 조례 개정을 통한 지원금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휴암동 주민들은 소각장 설치 당시 맺은 협약에 근거한 피해 보상금을 일방적으로 축소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함. 감사를 통한 주민 겁박을 중단하고 주민감시원 복직 및 기존 지원금 비율 유지를 요구함.
현재 상황
주민들은 트랙터로 소각장 입구를 막고 집회를 열어 가동에 차질이 빚어짐. 오는 5일 청주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협의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