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포3지구 주민들이 해안 공원·녹지화 사업과 강제 이주 우려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강릉시는 자연재해 예방과 연안침식에 따른 피해 우려를 이유로 경포3지구 송림지역 5만9,736㎡를 녹지화하려 한다. 주민들은 충분한 사전 논의 없이 거주민을 내모는 사업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릉시는 난개발과 폭풍해일·태풍 등 자연재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녹지축과 경포공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주민이 추천한 감정평가사의 평가액을 바탕으로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수십 년간 자연재해 피해가 없었던 지역에 갑자기 녹지를 조성하는 것은 탁상행정이라고 주장한다. 사전 논의 없이 거주민을 강제로 내모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고 주민들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