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창릉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절차를 둘러싸고 보상금 산정 및 대책 미흡을 이유로 토지주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창릉신도시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절차를 추진 중이나, 토지주들은 양도소득세 부담 및 대토보상의 불합리함을 지적하며 보상대책이 미흡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관공협의체가 15차례 운영되었음에도 주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LH는 사전청약 실시 전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하여 주택 착공 전까지 보상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정책 추진에 법적 문제는 없으며, 주민대책위 전체 의견이 수렴되지 않은 상태에서 별도의 대토론회에 참여하는 것은 어렵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와 주민대책위는 일방적인 토지 수용과 과도한 양도소득세 부담에 반발하고 있다. 대토보상 제도 또한 무주택자 위주로 설계되어 원주민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하며,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공개 대토론회를 열어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보상계획 공고 이후 주민대책위를 중심으로 토론회 개최 등 대응 움직임이 일고 있으나, 관계 기관은 이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갈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