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교3지구 토지주들이 낮게 책정된 용지비에 반발해 보상 기준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용지비를 평당 약 230만원 수준으로 반영해 총사업비를 책정한 데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과거 거래가격과 향후 보상 시점의 지가를 고려하면 책정액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사업 예산에 용지비 약 3조원을 반영해 총사업비를 책정했다. 기사에는 LH의 별도 입장이나 산정 근거 설명은 담기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상대책위원회는 용지비가 과거 지가를 반영한 헐값이라며 총사업비를 최소 10조원 이상으로 상향하라고 요구한다. 보상계획공고 전에 사업비 산정 경위를 공개하고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토지주 200여 명이 LH 오산동탄사업본부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사업비 증액을 요구했으며, 토지·물건 조사는 올해 3분기부터, 보상계획공고는 2027년 하반기나 2028년 상반기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