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보상·이주 합의를 번복한 사랑제일교회와 조합이 대립하며 교회를 제외한 재개발을 추진한다.
갈등 원인
장위10구역 재개발 보상 문제로 조합과 사랑제일교회가 갈등을 빚어왔다. 양측은 보상금 500억원과 대토 부지, 아파트 제공 및 이주에 합의했으나 교회 측이 이주 절차를 중지하면서 합의 이행을 둘러싼 대립이 다시 불거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교회와의 이주 협의에서 합의가 이행되지 않고 번복돼 더 이상의 협상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교회를 제외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합원 총회를 열어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광훈 목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보상금 500억원에 합의했지만, ‘알박기’ 보도로 교회 이전 절차를 중지했다고 주장했다. 종교건물은 존치가 제1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상황
조합은 사랑제일교회를 제외하는 방향으로 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허가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며 사업에 1~2년이 추가로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